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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일기
이 글의 목적: 남은 2달 기간 동안 현 학습 방법을 최적화 하기 위함 Facts(이번주에 한 일) -강의 듣고 소화하기 (JPA 연관관계, 폴더구조만들기, 영속성, CRUD, 디버깅 등) -Weekly test 코드 분석. -모르는 개념 정리 -팀미팅에서 회의록 적기: 회의록 적으니까, 내가 모르는 걸 구체화하게 되어서 도움이 됨. Feelings -많은 학습량에서 오는 불안감, 조바심. Findings (배운 것) -조용한 시간은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 받으면 간식 먹는 습관을 개선해보고 있다. 피곤하면 당이 아니라 다른 걸 충전하자. -> 내가 잠이 필요하면 5분만 눈을 붙일까? 산소가 부족하면 잠깐 나갔다 올까? 스트레칭을 할까? 질문하기. -> 조용히 집중하는 슬랙도 보지 않는 시간 (메시지를..
-스크럼이 중요한 이유: 방향성을 제대로 잡기 위해. -TIL 은 계속 하자! -블로깅도, 작성을 했을 때, 배운 것을 정리했을 떄, 뭘 배울 수 있는지 이해해야함. -강의 하나를 보더라도, 뭘 이해하고 얻어가는 지가 중요하다. -프로젝트 만들 때는, product, idea 자체는 중요하지 않음. 우리는 기획자가 아니라 개발자니까. -면접을 보는 입장에서는 같이 일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 Commit message 등. 어떤 기능, 버그 해결했는지의 과정 TIL 에 적기. 나의 사고방식이 궁금할 것. 왜 A 기술을 썼는지? 이걸 꾸준히 기록하기.. -프로젝트 목표 잡기 (시간을 생각하고 잡기) -가장 쉬운 것 부터 시작하는 것
#스프링 서버 구성 중 첫 번째 에러 메시지 (캡처를 깜빡했는데ㅜㅜ memo에 뭔가가 못받아오고 있다는 얘기였다. classMemo를 살펴보자 뭐가 빠졌을까 - 생성자 (No Args), entity, getter 등이 다 빠져 있었다. 아직 어노테이션 붙이는 게 어색하니 여러번 연습하자 # 테스트 회고 1008 을 스프링으로 바꿔보고 있었는데 매우 유사했다. CRUD 전체가 아니라 CR만 하면 된다. 서버 구성은 괜찮은데, 프론트를 스프링에 맞게 수정하는 게 조금 어렵게 느껴졌다. 시간은 늘 부족하다. -내일 조금 더 디깅해보고 튜터님 답안 참고해서 꼭 회고해보자. -테스트 하고나면 진이 쏙 빠진다. 그래도 짧은 시간 내에 전체적인 틀? 빠르게 구성해보고, 빠진 annotation 이 어떤 역할을 하는..
내 에러 해결 케이스 Debugging 을 계속 넘기면 원래 회색 글씨가 계속 뜨면서 변수가 읽혀야 함. save 를 한다는 것은 객체에 영속화를 한다는 것. 메모리 어딘가에 할당이 됨 (user DB에 기록이 됨.) 콘솔 에러메시지를 보면, did not return a unique result 메시지가 나온다. (즉, unique result 를 기대했다는 뜻이다. ) 파랑 글씨로 어디에서 막혔는지 친절히 알려준다. 영속성 컨텍스트 실습을 하다가, 나온 에러이다. 영속성이라 함은, founduser1, founduser2 이런 식으로, user1 이라는 아이디 값을 여러번 호출해도 같은 객체를 가져오는 것이다. 내가 여러번 돌리다보니, DB에 USER 가 계속 쌓여서 테이블에 USER1 이 USERN..
# 나는 잘 하고 있나? -알고리즘은 아주 쉬운 문제부터, 주에 2-3회 해보고 있다. 어차피 당장 써먹을 게 아니니, 주2회라도, 쉬운 문제라도 계속 하기. -학습 방식은? -> 민님이랑 얘기하다가, 스프링은 구조를 정리하면서 연습하는 게 좋은 것 같다는 말이 나왔다. 그래서 튜터님을 실시간으로 따라하던 방식을 버리고. 영상은 하나 다 듣고 처음에는 빠르게 들으면서 노트 필기하고, 그 다음에 혼자서 실습을 해보는 식으로 하고 있다. 이렇게 하니까 훨씬 내 것이 되는 기분이다. -> 스프링은 모든 원리를 이해하기 보다는, 이런 case 에는 이렇게 쓰자 라는 걸 익히라는 튜터님의 조언을 따라서, 익숙해지고 있다. -> 블로깅은 조금 줄였다. (에러는 캡쳐화면이라도 기록해두자) # 오늘 링크드인앱을 지웠다..
K: 프로그래밍/공부에 재미 붙이기. P: 불규칙한 수면 / 동영상 강의를 많이들으면서 오는 피로감 T: -효율적인 검색 (ctrl f 를 먼저 하기, 미리 보기 활용 등) -공개 안하더라도, 글로 계속 정리해보기.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고 인풋을 이렇게 많이 넣어본 적이 없다. 자바/스프링을 시작하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시작할 수 없어서 하게 됐는데, 은근히 재밌다. 힘든데 재밌다. 웹 개발을 할 때는 기존에 배운 것들을 수정해가는 방식이었다면(파이썬의 문법이나 특징을 깊게 알지 않고도 코드를 읽을 수 있었다), 자바와 스프링은 좀 더 학문적으로 깊이 들어간다. 그게 장벽이지만, 한편으로는 학생때로 돌아간 것 같아서 좋고. 회사를 다닐 때 개념을 모르고 썼던 용어들 (객체!) 가 뭔지 스스로 파고들 수..
# 벼르던 알고리즘 공부를 오늘부터 시작했다. 총 550문제가 있다. 우선 쉬운 1단계는 하루에 2문제씩, 총 1시간을 할애해서 풀어보려고 한다. 마음의 장벽이 높았는데 (아직 자료구조가 머릿속에 입력이 안되었다..), Hello world 로 첫문제를 준 백준 짱 고마워요.. 책 쓰는 기회 등. - 컴퓨터 언어를 내 언어로 바꾸는 연습 (!!!) -> 이번주에 브라우저 동작 원리에 대해 발표했는데, 많은 자료를 보고 갔음에도 내가 정말 이해하고 머리에서 정리되서 가르쳐주는 게 이렇게 어렵다는 걸 깨달았다. -어떻게 재밌게 해볼 수 있을까? 재미 포인트를 고민해보기. -> 지금 나의 재미 포인트는 (1) 블로깅 - 배운 것 정리하고, 공유하기 (2) 조금씩 스며들고 익숙해지는, 한달 전보다 성장한 나 자..
오늘 수업에서 서버사이드 렌더링을 줄이는 것에 대해서 튜터님이 얘기해주시고, 튜터님의 클라이언트 사이드 렌더링 코드 (Flask로 되어 있는 걸 람다 함수 기반으로 바꿨다)를 공유해주셨다. 서버리스 Lambda를 하게 되면, 백엔드만 따로 배포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프론트엔드와 백엔드가 독립적이여야 한다. lambda는 API 가 따로 독립적으로 배포되기 때문에 서로 의존(coupling)이 되어 있으면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서버리스 수업 내내 진자 같은 서버사이드 렌더링을 걷어내고, jquery 등을 사용해서 api 화 하는 것을 강조하셨다. ssr 이 들어가면 코드가 지저분해지는 경향이 있고 관리도 어렵다. 우리 팀은 서버사이드 렌더링이 많고, 변수가 html 을 이동하면서 데이터가 쌓이는 방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