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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일기
각 변수 타입이 몇 byte인지, primitive type과 reference type의 차이와 활용 변수타입을 알아야 하는 이유: 메모리에는 제약이 있기 때문이다.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자료형을 찾자. 똑같은 데이터를 저장하더라도, 변수 타입에 따라서 메모리 사용량이 다르다. 즉 어떤 숫자를 저장하느냐에 따라서 사용하는 메모리의 크기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고, 어떤 데이터 타입으로 변수를 선언했느냐에 따라서 사용하는 메모리의 크기가 달라진다. 표현 가능 범위를 넘어서는 수를 부여하면, 오류가 뜬다. 정수형 데이터 타입 메모리의 크기 표현 가능 범위 byte 1 byte (8bits) -128 ~ 127 (2의 8승 즉 256만큼의 수를 표현할 수 있다) short 2 byte ..

오랫만에 Git Repository를 생성하는데, 평소에는 못봤던 에러가 자꾸나왔다. 계속 꼬이고 꼬여서 1시간동안 삽질을 했다 ㅜ git 을 원격 리포에 연결할 때는 (1) clone (2) remote add 두 가지 방법이 있다. Git은 Init 으로 로컬 디렉토리에 git 을 만들어준다. 이후에 로컬의 파일들을 add 를 해줘야 한다. 처음보는 failed to push some refs to origin 에러여서 당황했는데 add를 안해주고 push 를 하니까 뜨는 메시지이다. 왜인지 default 로 master branch 로 자꾸 생성이 되고, rename을 하면 저장소에 push 가 안됐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인텔리제이에 git 연동 기능이 있을 게 분명했다. 1시간 삽질은 인텔리제이..

for (int j = 0; j < 10; j++) { num[j] = (char) j; System.out.println(num); } num[1] = (char) 1 //즉'1'이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char의 1의 numeric value 는 1이 아니다. 48이다. 그렇기 때문에 int를 char 로 바꿔줄 때는, 아스키 코드에 맞춰서 변환해줘야한다. '0'은 48을 가지기 때문에, char(48) = '0' 이 된다. for (int j = 0; j < 10; j++) { num[j] = (char) ('0' + j); System.out.println(num);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53096607/java-problem-with-castin..
상황: Main에 내 작업을 푸시하려고 함 실수로 Merge Main 이 안된 상태로 push origin master (ㅜㅜ) 결과: 충돌이 남.. 고민: 이번에는 원격 main pull 이 2-3회 정도 뒤쳐져있어서, 내 파일과 차이나는 것들이 꽤 많았다. 내가 로컬에서 코드 수정해서 푸시해도 괜찮을지?(코드 내용이 같아도 순서가 바뀌어 있거나 한 것들이 있었다) 해결책: 로컬에서 main 소스를 작업 브랜치에 머지하고 다시 푸쉬하면 된다. 소스가 꼬이고 main 과 위치가 좀 달라도 내용이 바뀌지 않으면 크게 상관없는 듯하다. (한줄 변경점이 누락된 코드가 있어서 (아마 기존 메인이 덮어져서 코드가 지워진 것 같다) 그것만 따로 수정해줬다. //git 나의 로컬 작업 브랜치 git add . git..
상황: git ignore에 aws.yml을 지정했음에도 설정파일이 깃헙의 원격 repository 에 그대로 올라갔다. Git 파일을 삭제하더라도, history 에 파일이 남아있다. 해결책 -이럴 때는 푸시 이전 시점으로 시간 여행을 하고(log) reset hard 후 push한다. - AWS IAM/BUCKET도 삭제하였다. (미연이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마스터 브랜치에서 commit 이력보기 git log //commit id 가 나온다. 내가 돌아가려는 아이디를 abcde라고 해보자. git reset --hard abcde // git push -f origin master //push origin 을 그냥 할 경우, 아래의 에러가 뜬다. error: src refspec main do..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나올 때, warning: LF will be replaced by CRLF in 1119_v2/.gitignore. warning: LF will be replaced by CRLF in 1119_v2/.gitignore. 이유 OS 마다 줄바꿈 바라보는 문자열이 다름. Git 이 둘중 하나를 선택하기 위해 경고 메시지를 띄움. LF 를 할지 CRLF 를 할지 결정 해줘야한다. Autocrlf 를 켜자. git config --global core.autocrlf true 오랫만에 원격 저장소를 썼더니 push 시 에러가 떴다. 원격 저장소에 로컬저장소에는 없는 파일이 있어서 충돌이 나는 것 같다. pull 로 정리하기를 권고하고 있다. 위클리 테스트용도여서 굳이 다시 볼 데이터는..

이 포스팅은 (1) ORM, JPA란? (2) JPA를 쓰는 이유 (3)JPA 영속성 컨텍스트를 사용할 때의 이점에 대해서 다룬 개인적인 기록입니다. 오류가 있을 경우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RM 이란? ORM(Object Relational Mapping) 정의 객체지향 패러다임을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보존하는 기술. 즉, 객체와 관계형 DB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매핑해주는 것. 자바에만 있는 개념은 아닙니다. Node.js, 파이썬 등도 ORM 이 있습니다. ORM은 자바라는 언어에만 국한되는 개념이 아니고, 관계형 패러다임을 갖고 있다면 DB 종류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ORM의 시작 백엔드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 개발하기도 바쁜데, SQL 작성도 해야하네. 그런데 생각해보니, '객체 지향'의..

* 드림코딩과 Jaro님의 블로그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 공부를 위해서 정리한 글입니다. View 를 렌더링 하는 위치에 따라 서버사이드/클라이언트 렌더링으로 나뉜다. 서버사이드 렌더링(SSR), 클라이언트 사이드 렌더링(CSR) 모두 장단점이 있다. 그러니, 구동하고자 하는 서비스의 니즈에 맞춰서 선택하자. 서버사이드 렌더링(SSR), 클라이언트 사이드 렌더링(CSR) 이란? 서버사이드 렌더링 -전통적인 웹 페이지 구동방식이다. -요청 시마다 새로고침이 일어나며, 요청이 있을 때마다, 서버에 새로운 페이지에 대한 요청을 한다. -서버 측에서 HTML&View를 생성해서 응답해준다.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때마다 마트에 쇼핑하러가는 거라고 생각해보면 쉽다. 클라이언트 사이드 렌더링 -서버 사이드 렌더링은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