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개발일지 - 가상환경

#코딩 개발일지 

-Flask 프레임워크로 API 만들기 

-GET/POST 요청으로 클라이언트의 데이터 받아오기 

-크롤링으로 데이터 가져오고, 좋아요 누르기 등의 기능 설계/구현.

 

API설계를 많이 했는데, 웹 개발 과정 중 여기가 제일 어려운 것 같다. 

API 설계는 모든 프로젝트를 만들 떄,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이다.

(1) 서비스에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 (2) 기능은 어떤 순서로 구현할건지?

이런 계획 잡는 걸 설계라고 한다. 구현하고자 하는 것을 조각내고, console.log 를 찍어가면서 중간 중간 확인해서 하는 연습을 들여야겠다. 

 

#오늘의 배움 

1. Get 과 Post 기능

Get은 데이터를 읽어올 때 주로 쓰인다. 우리가 검색창에서 검색을 할 때 흔히 쓰이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구글에 월세를 검색하면, 

주소에 https://www.google.co.kr/search?q=월세 라고 뜬다. 

url에 물음표가 붙고 뒤에 key=value 형태로 붙는 것이다. 

 

Post 는 데이터를 생성, 변경할 때 주로 쓰이고, 보이지 않는 형태로 HTML 내부에 입력된다. 

 

#API 설계는 모든 프로젝트를 만들 떄,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이다.

(1) 서비스에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
(2) 기능은 어떤 순서로 구현할건지?

이런 계획 잡는 걸 설계라고 한다.

2. 가상환경만드는 이유

(1) A 프로젝트 b프로젝트에 사용되는 버전이 다를 때, 호환성을 위해 코드를 다시쓰게 되는 것은 정말 비효율적인 일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격리된 실행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이외에도 아래 블로그를 읽으면서 패키지 설치/업데이트 관련해서도 장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2) 프로젝트를 배포할 때 서버에 패키지를 따로 설치해야 한다. 그런데 내가 이 프로젝트만을 위해서 설치한 패키지만 설치해야하는데, 프로젝트 별로 가상환경을 만들어주면, 설치한 패키지를 확인하고 그 패키지들만 서버에 설피하기가 용이하다.

 

(3) 패키지가 업데이트 될 때,

호환성 문제가 생기면 코드를 수정해야한다. 그래서 이왕이면 한 프로젝트에 구동하는 패키지들을  모아서 관리하는 것이 용이하다.

 

# To-do List

API, REST, RESTFUL API 를 이해하고 정리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