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1주차

정적 타입 언어와 동적 타입 언어의 차이

타입: 자료형 타입을 뜻함

 

정적 타입 언어:

Ex: Java, C, C++ 등

 

String name = "tuna"

Int num = 123 등

 

컴파일 시 변수의 자료형 타입이 결정되는 언어

변수에 들어갈 값의 형태에 따라 직접 변수의 타입을 명시해줘야 함.

컴파일 시 자료형에 맞지 않는 값이 들어있으면 컴파일 에러가 발생함.

 

장점: 타입 에러로 인한 문제점을 초기에 발견 가능. 타입 관련 런타임 오류 방지할 수 있다.

컴파일 시에 미리 타입을 결정하기 때문에 실행 속도가 빠르다.

코드의 가독성이 좋다. 다수의 협업, 프로젝트의 장기개발/유지보수에 유리하다.

 

단점: 코드 작성 시 변수형을 결정해줘야 해서 번거롭다.

 

동적 타입 언어

컴파일 시 자료형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런타임 시에 결정됨.

타입 없이 변수만 선언해서 값을 지정할 수 있다. 컴파일러가 없다. 

 

Ex. Python, Javascript, PHP 등.

 

장점: 런타임까지 타입에 대한 결정을 끌고 갈 수 있기 때문에 유연성이 높다.

컴파일 시 타입을 명시해주지 안아도 되기 때문에, 코드 작성이 빠르다.

 

단점: 실행 도중에 변수에 예상치 못하는 타입이 들어오는 경우 타입 에러가 발생할 수 있다.

동적타입 언어는 런타임 시 확인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코드가 길고 복잡해질 경우 타입 에러를 찾기가 어려워 진다고 한다.

 

정적 타입 = compile, 동적 타입 스크립트 언어 인가?

 

컴파일 vs 런타임 에러

-컴파일 에러: 문법을 잘못 작성한 경우 (대개 syntax 에러같은 문법적 오류  등) 

-런타임 에러: 프로그램 실행 중 발생한 에러. 논리적으로 잘못된 에러 등. 

 

참고

 https://velog.io/@eunnbi/%EC%A0%95%EC%A0%81%ED%83%80%EC%9E%85-%EC%96%B8%EC%96%B4-vs-%EB%8F%99%EC%A0%81%ED%83%80%EC%9E%85-%EC%96%B8%EC%96%B4

 

Java 코드의 컴파일 과정

Java와 컴파일

-컴파일 언어는 기계어로 컴파일 되어야만 실행시킬 수 있다.

-자바는 컴파일러, 인터프리터가 모두 구현되어 있다.

 

(1) 자바 클래스 파일 (.java가) 자바 compiler를 통과하고 나면 .class파일 Bytecode 가 생긴다.

(2) 컴파일 된 Bytecode 는 JVM 의 클래스 로더에게 전달된다.

(3) 클래스 로더는 동적 로딩을 통해 필요한 클래스를 로딩 및 링크해서 런타임 데이터 영역 (JVM 의 메모리에 올린다)

 

-로드: 클래스 파일을 JVM 메모리에 로드

-검증: 자바 언어 명세 및 jvm 명세에 명시된 대로 구성되어 있는지 검증

-준비: 클래스가 필요로 하는 메모리 할당 (필드, 메서드, 인터페이스 등)

-클래스의 symbolic reference를 다이텍트 reference로 변경 (?)

0과 1로된 주소로 바꿔줌. 

-초기화: 클래스 변수들을 적절한 값으로 초기화함.

 

(4) 실행 엔진은 JVM 에 올라온 바이트 코드를 명령어 단위로 하나씩 가져와서 실행함.

두 가지 방식으로 변경함

 

-인터프리터: 바이트 코드 명령어를 하나씩 읽어서 해석하고 실행. 전체적인 실행속도가 느리다.

-jit 컴파일러: 인터프리터 단점보완 위해 도입됨. 바이트 코드 전체를 컴팡이

 

참고

https://gyoogle.dev/blog/computer-language/Java/%EC%BB%B4%ED%8C%8C%EC%9D%BC%20%EA%B3%BC%EC%A0%95.html

[Java] 컴파일 과정 | 👨🏻‍💻 Tech Interview